캠핑의 진가는 밤하늘에 있다

이제 겨울이 지나가고 어떻게 보면 캠핑의 시절이 다시 돌아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불과 몇 년 전으로 돌아가 보면 캠핑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마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취미로만 자리를 잡은줄 알고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나 캠핑을 시작을 할 수 있으며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그 느낌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릴 필요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캠핑

여러 매스컴에서 나타난 캠핑들의 모습들

사실 많은 분들이 매스컴을 통해서 캠핑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는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나도 한 번 캠핑을 시작을 해볼까?” 이렇게 마음을 먹고 시작을 하는 분들도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이 굉장히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캠핑에 캠이라는 글자도 모르던 사람들이 단지 매스컴에 유행이라고 나오자 시작을 할 수 있는 마음을 먹는 것 자체를 말이죠

시작이 반이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생각을 하는 것 까지는 굉장히 쉽습니다 하지만 실행에 옮기기까지는 분명한 동기부여들이 필요한데요 이 매스컴의 효과가 실로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 준 것이죠 저는 예전부터 영국에 있을 때 자주 캠핑을 많이 했었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과 오프로드를 달리며 산 정상에서 올라가 있는 그 모습을 얼마나 그리웠는지 한국에 와서도 꾸준히 캠핑을 가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단편적인 모습을 보고서 감탄을 할 수도 있지만 그와 반대의 부분도 생각을 해봐야만 합니다 우선 캠핑이라는 취미는 다른 것 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분들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이제 막 시작을 하는 또는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부담감이 엄청나죠 기본적으로 차량들도 바꿔야 하며 캠핑장비들이 지금은 국내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조금 좋은 해외 제품들은 2~3배 정도 비쌉니다

굳이 비싼 것을 사용을 해야 하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거는 캠핑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그런 것이죠 우리가 주로 가는 곳들은 도시와 동 떨어져 있는 장소가 대부분입니다 흔히 이야기를 하여 오지라고 하죠 이런 곳에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누렸던 물과 불 그리고 따뜻한 담요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됩니다 즉 이런 기초적인 부분들이 집에서는 그렇게 비싸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밖에서는 이것을 구현을 하려면 당연히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려서 집과 같은 조건들인데 우리 눈 앞에 펼쳐진 멋진 풍경들과 낯선 향기들 그리고 조금 추운 기온들이 바뀌는 것이죠 이를 느끼기 위해서 가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물론 해외에서는 오프로드가 많이 발달을 하여서 차량으로 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분들도 있지만 다들 아시다 싶히 국내에서는 이런 지리가 거의 없으니깐요

진정한 묘미는 밤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캠핑의 시작

이제 본격적으로 좋은 것들과 나쁜 점들을 비교를 해봤으니깐 제가 주관적으로 느끼고 있는 것들을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캠핑은 밤 하늘을 바라보려고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수히 많은 별들과 도시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별똥별들 그리고 아무런 빛들이 없는 공간에 나 혼자만 있기 때문에 엄청 조용하죠

그래서 이런 분위기가 형성이 되면 많은 생각들을 정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있고 좋은 지인들과 가족들과 가면 주변 환경에 방해를 받지 않고 진심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장도 펼쳐지게 됩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하는 말인데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많은 캠핑장들은 그렇게 권유를 드리지 않습니다

그거는 캠핑이 아니라 숙소에 놀러 가는 의미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뭐 선택은 여러분들이 하실테지만 말이죠 모든 것들에 대한 취미들은 각자가 누릴 수 있는 상황들에서 벗어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내가 그동안 하지 못 했던 것들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놓쳤던 부분들을 다시 채우는데 집중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캠핑에 관련된 내용들을 나열을 했는데 어떠신가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